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툴파르의 선원 다섯 명이 영원한 석양에 휩싸인 채 외딴 우주를 표류하고 있습니다. 이들에게는 신의 눈길조차 닿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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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리 함장이 그런 짓을 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? 선원들을 길동무 삼아 함께 죽는 것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죠. 그러나 세상에는 스스로 세상을 떠나는 것조차 제대로 못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. 컬리는 팔다리를 잃어 불구가 된 채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목숨만은 건졌고, 이제 그의 운명은 자신 때문에 서서히 죽어갈 처지에 놓인 선원들에게 달렸습니다.
기아, 고립 그리고 서로에게 시달리는 선원들의 삶을 지켜보세요. 당신은 예전부터 사람을 대하는 데 서툴렀습니다.
함선의 동력은 6개월분이 남았지만, 식량은 그보다 훨씬 전에 바닥날 것입니다.
주변에 주의를 기울이세요.
눈에 보이는 것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.
죽기를 바라거나, 부디 다른 이들이 모두 죽었기를 비세요.
최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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